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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    내가슴 온통 채워버린 목소리 때문에 몇무릎 몇손이나 모아졌던가

 

YEAR NO TITLES LISTEN
1970 1 웨딩케익 (twinfolio)
2 비가와도 (twinfolio)
3 행복한 아침 (twinfolio)
4 축제의 노래 (twinfolio)
5 더욱 더 사랑해 (twinfolio)
6 구혼자의 소청 (twinfolio)
7 하얀 손수건 (twinfolio)
1971 8 창밖에는 비오고요
9 che sara
10 슈베르트의 자장가
11 yesterday
1972 12 딩동댕 지난여름 (live-맷돌공연)
13 애인
14 내나라 내겨레 (re-arranged 1981)
15 상아의 노래 (re-arranged 1981)
16 비와 나
17 진정난 몰랐네
18 4월이 가면
19 비의 나그네
20 송창식의 자장가
21 왜울어
22 그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1973 23 꽃보다 귀한여인  
24 간다시던
25 철지난 바닷가
26 밤눈
27 좋아요
28 나그네
29 꽃 새 눈물
30 둘일때는 좋았지
31 옛잔디
32 쉬잇
1974 33 한번쯤 (re-arranged 1980)
34 피리부는 사나이 (re-arranged 1980)
35 한걸음만
36 새는
37 맨처음 고백
38 손을 잡고 걸어요
39 강변에서
1975 40 왜불러  
41 고래사냥
42 날이 갈수록
1976 43 축가  
44 그대 있음에
45 향수
46 이슬비
47 걷지말고 뛰어라
48 둘이 둘이만
49 가위 바위 보
50 바람부는 길
51 나비동자

1978 52 토함산
53 사랑이야
54 나의 기타이야기
55 잊읍시다
56 돌돌이와 석순이
57 20년전쯤에
58 무궁화
59 이세상 어딘가에 (w/조경옥 - 공장의 불빛)
60 병사의 향수
61 그사람
62 새벽길
1979 63 그럴수도 있겠지
64 그런거야
65 잊으리라
1980 66 가나다라
67 에이야홍 술레잡기
68 영이야
69 오늘 같은날처럼
70 발길따라 (musical "춘향전" 중에서)
71 사랑사랑 오오오  (musical "춘향전" 중에서)
1981 72 우리 (twinfolio-reunion)
73 축제의 밤 (twinfolio-reunion)
74 모닥불 (twinfolio-reunion)
1982 75 슬픈얼굴 짓지 말아요
76 애들은 몰라
77 마의태자
78 바람
79 나미야
80 안돼
1983 81 우리는
82 푸르른날
83 그리운 님이여
84 밀양머슴 아리랑
85 아! 저기저기
86 반상에 놓인돌이
87 당신은
88 꽃잎
89 목련
90 서울 서울 서울
1984 91 숭어 (w/윤형주 김세환)
92 사랑은 (w/윤형주 김세환)
1987 93 참새의 하루
94 담배가게 아가씨
95 침묵을 듣는이여
96 거진거진
97 윤동주의 십자가
98 선운사
99 비오네
1990 100 당기당기 여행

 
YEAR NO TITLES LISTEN
1971 1 동해의 태양 (김민기 노래 - 김민기 사/송창식 곡)
1975 2 사랑하는 마음 (김세환 노래 - 송창식 작사.곡)
1975 3 불꽃 (정미조 노래 - 송창식 작사.곡)
1977 4 나비소녀 (김세화 노래 - 송창식 작사.곡)
1983 5 당신은 (김연자 노래 - 송창식 작사.곡)
1990 6 축가 (인공위성 노래 - 송창식 작사.곡)
1997 7 한번쯤 (조관우 노래 - 송창식 작사.곡)
1999 8 담배가게 아가씨 (윤도현 밴드 노래 - 송창식 작사.곡)

 

 

 

 

 

 

송창식 세상 - 비데오 & 이야기들

 



 

인천출생. 중학교때 classic 빠저 성악가가 되기로 결심. 서울예고 성악과 수석 입학. 하지만 가난때문에 2학년을 마친후 중퇴하고만다 (다행이다 아니할수 없는일).

그후 아마추어 음악인들이 모이는 세시봉에 출연하다 윤형주를 만나 1968 그유명한 twinfolio 결성. 다음해 1969년에 해체. 1970 솔로가수로 데뷔 하였다.

초기에는 성악도 답게 주로 semi-classic 이나 외국곡을 주로 번안해서 불렀다.

1971년 "창밖에는 비오고요" (이장희 작사, 송창식 작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singer/songwriter의 길을 걷게된다.

그로부터 75년 가수왕이 될때까지 수많은 히트곡과 주옥같은, 한국가요역사에 길이 남을 많은곡들을 만들었으며 이시기가 바로 그의 전성기 (인기도에서)로 기록 될수 있을것이다.

수많은 동료 포크가수들이 75년에 터진 대마초사건으로 철창신세를 지게됨으로 포크응악은 사라지거나 변질 또는 변화를 맞게된다. 77년 송창식은 일년여동안 방송출연금지를 당하게 된다.

다시돌아온 송창식. 78년에 발표한 "토함산"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며 이곳에 실린노래들은 마치 best를 모아놓은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버릴것이 하나없는 훌륭한 신곡들이 많이들어있다.

또한 창법도 바뀌어 나긋나긋한 여성취향적 미성에서 마치 땅속에서 솟아오르는듯한 괴성으로 변화를 주었다. 사실 그의노래를 듣노라면 섬뜻할 정도로 나도모르게 그의노래속에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여러번 받았었다.

어렸을땐 그의노래엔 영혼이 있다고 믿었었다. 진한 바리톤 음색인데 고음처리도 능한 그의 목소리는 특히 위로 솟았다가 밑으로 뚝 떨어질때에 그 저음은 그야말로 전율을 일으키게 한다. 누가 조수미, 신영옥을 신이 내린 목소리라 했던가. 틀렸다. 송창식이다.

80년대는 국악적요소를 곡과 노래에 실어 만들고 부르는 시도를 많이했다. 그의 음악은 이제 더이상 인기를 요구하지도않고 대중성과도 점차 멀어지기 시작했으나 독특한 그의 음악세계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있다.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그를 포크가수로 알고있지만 twinfolio시절 포크로 시작했지만 솔로이후 rock 트로트와 국악을 그의음악에 많이 시도했으며 그결과 구지 장르를 따지자면 송창식표 음악이라고 불러야 할것이다.

요사이 록시 라는 까페에서 노래하고있다는 왕년의 인기가수 송창식. 하지만 나에겐 영원한 최고 가수왕이며 일할때나, 차안에서, 집에서 그의 노래는 여전히 흐르고있다. 원하는 바가 있다면 죽기전에 그의 새 앨범이 나왔다고 하는 소식듣는것.

(june 2003) supersang

 

SONG CHANG SHIK'S DISCOGRAPHY